받아 두신 견적서를 여섯 줄 표에 옮기다 보면 A/S 줄은 대개 가장 짧습니다. A/S 제공, 무상 A/S, 신속 대응처럼 몇 글자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몇 글자 안에는 사실 여러 칸이 접혀 있습니다. 고장을 어디에 알리는지, 알리는 전화를 언제까지 받는지, 알린 뒤 언제 손봐 주는지, 기기를 바꿔 주는지 고쳐 주는지, 오가는 비용은 누가 내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접힌 칸을 펼쳐 보지 않으면 서로 다른 조건이 같은 글자로 보이게 됩니다.
견적끼리 비교할 때 이 줄이 뒤로 밀리는 데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요율과 입금일은 매달 통장에서 바로 느껴지지만, 고장은 언제 올지 모르는 일이라 상담할 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산대 기기가 멈추는 날은 대개 손님이 몰리는 날이고, 그날 결제를 받지 못한 손해는 견적서 어디에도 숫자로 적히지 않습니다.
숫자로 적히지 않는 손해일수록 미리 칸을 펼쳐 확인해 두셔야 합니다. 한 번 확인해 두면 그날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대조표의 A/S 줄은 한 칸이 아니라 두 칸으로 나눠 적으시길 권합니다. 위 칸에는 접수, 곧 고장을 알리는 창구와 그 창구가 열려 있는 요일과 시간을 적습니다. 아래 칸에는 처리, 곧 실제로 기기를 바꾸거나 고치는 요일과 걸리는 날, 오가는 비용을 적습니다.
이렇게 나눠 놓으면 접수가 된다는 말을 처리까지 된다는 뜻으로 잘못 읽는 일이 줄어듭니다. 상담에서 받아 두신 견적서의 A/S 줄을 이 두 칸으로 풀어 드립니다. 두 칸으로 나누는 데 드는 수고는 질문 하나를 더 하는 정도입니다.
접수하는 날과 고치는 날은 서로 다른 약속이에요
많은 견적이 접수와 처리를 한 단어로 뭉쳐 적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는다는 말을 들으면 그날 바로 손봐 준다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받는 일과 기기를 손보는 일은 하는 사람도, 움직이는 요일도 다를 수 있습니다.
접수는 사장님이 고장을 알리고 기록을 남기는 단계이고, 처리는 기기를 바꾸거나 고쳐서 다시 결제가 되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두 단계가 같은 날 이어지는지, 며칠 사이를 두고 이어지는지에 따라 사장님이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업체에 물어보실 때는 질문을 두 번으로 나누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고장을 알리는 전화를 어느 요일, 어느 시간까지 받는지입니다. 두 번째는 알린 뒤 실제로 기기를 바꾸거나 고치는 일은 언제 하는지입니다. 같은 질문 안에 둘을 섞어 물으면 듣기 좋은 쪽 답만 돌아오기 쉽습니다.
두 답을 따로 받아 따로 적어 두면 견적끼리 같은 줄에서 공정하게 비교됩니다. 들은 내용은 문자로 다시 받아 표 옆에 붙여 두세요.
처리에 드는 날수도 함께 물어보세요. 기기를 보내 주는 방식이라면 택배가 오가는 날이 들어가고, 기사가 찾아오는 방식이라면 일정이 잡히는 날이 들어갑니다. 기기를 바꿔 주는지, 고쳐서 돌려주는지에 따라서도 걸리는 날이 다릅니다.
이 날수만큼 계산대 기기 없이 버텨야 하니, 그동안 손님 결제를 어떻게 받을지까지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대조표의 처리 칸에는 요일과 함께 대략의 날수, 그사이 쓸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두시면 됩니다.
베스트페이는 접수 전화를 365일 받고 처리는 평일에 해요
저희 칸의 고장 줄 위쪽에는 A/S 접수 전화 365일이라고 적힙니다. 토요일 저녁 장사 한가운데 계산대 기계가 꺼지거나 추석 연휴에 승인 화면이 넘어가지 않아도, 그 순간 전화를 걸어 신고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기기를 바꾸거나 손보는 실제 처리는 월요일부터 평일에 진행합니다.
주말 · 휴일엔 전화로 접수, 처리는 평일이라는 점을 대조표의 A/S 두 칸에 그대로 나눠 적어 드립니다. 처리가 평일에 이뤄진다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말씀드려야 사장님이 그 사이를 미리 준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쉬는 날 접수해 두시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어떤 기기가 어떤 증상으로 멈췄는지 기록이 먼저 남기 때문에, 평일이 시작되면 그 기록부터 이어서 처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처음부터 상황을 다시 설명하실 필요가 없고, 증상을 들어 보고 전화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그 자리에서 함께 확인해 보기도 합니다.
접수를 미리 해 두는 것만으로도 처리가 시작되는 시점이 앞당겨집니다. 그래서 멈춘 날 바로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고 시각이 기록으로 남아 있으면 처리 순서를 정할 때에도 그 기록이 기준이 됩니다.
다른 업체 견적과 비교하실 때도 같은 두 칸으로 놓고 보세요. 접수 창구가 평일 낮에만 열려 있는 곳이라면 주말에 생긴 고장은 알리는 것부터 월요일로 밀립니다. 처리 요일과 걸리는 날수가 어떻게 되는지, 기기를 오가게 하는 비용을 누가 내는지도 물어 표에 채워 두시면 됩니다.
베스트페이 칸의 처리 조건 가운데 기기 교체 방식이나 비용처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은 상담에서 먼저 말씀드리고, 확정된 내용은 계약서에 적습니다.
처리 전까지는 결제 링크로 손님 계산을 이어 가세요
계산대 기기가 멈춘 날 가장 급한 것은 고치는 일보다 눈앞의 손님 결제입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것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결제 링크입니다. 손님 휴대폰 번호로 금액이 담긴 링크를 보내면 손님이 자기 휴대폰에서 카드 정보를 넣어 결제를 마칩니다.
기기가 필요 없으니 처리가 끝나 기기가 돌아오기 전까지 임시로 계산을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평소 매장에서 기기로만 받던 가게라도 이 방법을 알아 두시면 고장 난 날의 손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결제 링크는 고장 난 날에만 쓰는 도구는 아닙니다. 예약금을 미리 받거나, 전화 주문을 받거나, 손님을 찾아가 일하는 날에도 쓸 수 있습니다. 평소에 한두 번 써 두시면 기기가 멈춘 날 당황하지 않고 바로 꺼내 쓰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와 계약하실 때 기기와 함께 결제 링크도 쓸 수 있게 열어 두기를 권해 드리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기기 하나에만 기대지 않는 구성이 쉬는 날 고장에 가장 든든한 대비가 됩니다.
다른 업체 견적을 비교하실 때는 그 업체가 고장 난 동안 쓸 수 있는 방법을 따로 마련해 두었는지도 물어보세요. 링크 결제를 기기와 같은 계약 안에서 쓸 수 있는지, 링크를 쓸 때 요율이나 이용료가 따로 붙는지도 확인해 대조표에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베스트페이 칸에는 링크 결제를 함께 쓰실 때의 조건을 같은 줄 순서로 적어 드리며, 여는 단계의 비용은 기기든 링크든 받지 않습니다. 요율은 업종과 결제 방식을 본 뒤 정하고 심사는 거칩니다.
계약 뒤에 생기는 결제 문의도 같은 창구로 이어져요
고장 말고도 계약 뒤에는 물어볼 일이 생깁니다. 손님이 결제를 취소해 달라고 할 때, 들어온 정산 금액이 생각과 다를 때, 결제 링크가 손님 휴대폰에서 이상하게 보일 때 같은 일입니다. 이런 문의를 어디로 해야 하는지가 견적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어서, 어떤 곳은 고장 창구와 결제 문의 창구가 따로 있고 어떤 곳은 상담한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합니다.
연락할 곳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으면 급한 날 어디부터 걸어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대조표의 A/S 줄 아래에 계약 뒤 문의 창구를 한 줄 더 적어 두시면 이 차이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고장 접수와 결제 문의가 같은 번호인지, 상담한 사람과 계약 뒤 응대하는 사람이 같은지, 문의를 남기면 언제 답이 오는지를 물어 적으시면 됩니다.
베스트페이는 상담할 때 쓴 번호로 계약 뒤 결제 문의도 받고, 고장은 A/S 접수 전화로 365일 받습니다. 접수한 건 가운데 실제 처리가 필요한 일은 평일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계약 전 상담에서 이런 칸까지 묻는 것이 지나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에 서명한 뒤에는 이런 조건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율과 입금일, 여는 비용을 고르듯 고장 났을 때와 문의할 때의 길도 미리 골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받아 두신 견적서를 상담 번호 010-3970-2769의 문자방이나 카카오톡 창에 올려 주시면, A/S 줄을 접수와 처리, 계약 뒤 문의의 세 칸으로 풀어 다른 줄과 함께 대조표로 만들어 드립니다. 업종은 가리지 않고 상담합니다.
A/S 줄은 이렇게 나눠 적어 두세요
고장을 알리는 창구와 그 창구가 열려 있는 요일을 적습니다
실제로 기기를 바꾸거나 고치는 요일과 걸리는 날수를 적습니다
처리 전까지 손님 결제를 받을 방법이 있는지 적습니다
계약 뒤 결제 문의를 어디로 하는지도 한 줄 더 적습니다
PG사 카드결제 도입 상담 고장 접수,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주말에 단말기가 멈추면 어떻게 하나요?
멈춘 그 자리에서 신고 전화부터 걸어 증상을 남겨 두시면 됩니다. 신고는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받고, 기계를 바꾸거나 손보는 일은 월요일 아침부터 평일에 이어집니다.
쉬는 날 접수해 두시면 어떤 기기가 어떤 증상으로 멈췄는지 기록이 먼저 남아, 평일이 시작되면 그 기록부터 이어서 처리합니다. 월요일 아침에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실 필요가 없고, 전화로 확인해 보며 풀리는 문제라면 그 자리에서 함께 살펴보기도 합니다. 그 사이 눈앞의 손님 결제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결제 링크로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링크를 한두 번 써 두시면 멈춘 날 당황하지 않고 바로 꺼내 쓰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아직 열어 두지 않으셨다면 계약할 때 함께 열어 두시길 권합니다.
견적서에 무상 A/S라고만 적혀 있으면 충분한가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언제 무상으로 해 주는지가 빠져 있으면 서로 다른 조건이 같은 글자로 보입니다.
무상이라는 말이 기기 교체까지 덮는지, 수리만 덮는지, 기기가 오가는 택배비까지 덮는지는 견적마다 다릅니다. 고장을 알리는 전화를 언제 받는지와 실제로 손보는 요일이 언제인지도 같은 단어 안에 접혀 있곤 합니다. 대조표의 A/S 줄을 접수와 처리 두 칸으로 나누고, 무상의 범위를 그 옆에 따로 적어 두세요. 견적서에서 찾을 수 없다면 그 업체에 같은 질문으로 물어 문자로 다시 받아 두시면 됩니다. 상담에서 받아 두신 견적서의 A/S 줄을 이렇게 풀어 드리고, 물어볼 문장도 함께 적어 드립니다.
A/S 접수와 처리는 왜 따로 물어봐야 하나요?
전화를 받는 날과 기기를 손보는 날이 다를 수 있어서입니다. 둘을 섞어 물으면 듣기 좋은 쪽 답만 돌아오기 쉽습니다.
전화를 받는다는 말을 그날 곧장 손봐 준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계약했다가, 실제로는 평일이 되어서야 처리가 시작되어 당황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수는 고장을 알리고 기록을 남기는 단계이고, 처리는 기기를 바꾸거나 고쳐 다시 결제가 되게 만드는 단계라서 하는 사람도 움직이는 요일도 다를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이 점을 처음부터 나눠 말씀드립니다. A/S 접수 전화는 365일 받고, 주말 · 휴일에 접수된 건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처리합니다. 다른 견적도 같은 두 칸으로 받아 적어 두시면 공정하게 비교됩니다.
고장 난 동안 손님 결제는 어떻게 받나요?
손님 휴대폰으로 금액을 담은 결제 주소를 띄워 보내시면 그 방법이 수리 기간의 빈자리를 메워 줍니다. 문자방이든 카카오톡 창이든 편한 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손님 휴대폰 번호로 금액이 담긴 링크를 보내면 손님이 자기 휴대폰에서 카드 정보를 넣어 결제를 마칩니다. 기기가 필요 없으니 계산대 기기가 멈춘 날에도 바로 쓰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예약금이나 전화 주문, 손님을 찾아가 일하는 날에도 쓸 수 있어서 평소에 열어 두면 쓸모가 많습니다. 베스트페이와 계약하실 때 기기와 함께 링크 결제도 쓸 수 있게 열어 두시길 권하며, 여는 단계의 비용은 어느 쪽이든 받지 않습니다. 다른 업체 견적에서도 고장 난 동안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링크에 따로 붙는 이용료가 있는지 물어 표에 적어 두세요.
기기를 바꿔야 하면 비용이 드나요?
멈춘 까닭이 기계 자체에 있는지, 쓰는 중에 생긴 파손인지에 따라 갈릴 수 있어 계약 전에 그 갈래를 먼저 짚어 드리고 정해진 내용을 계약서에 옮깁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는 기기 교체 비용과 수리 비용, 기기가 오가는 택배비를 누가 내는지를 각각 물어 대조표의 A/S 처리 칸에 적어 두세요. 같은 무상 A/S라도 교체까지 덮는 곳이 있고 수리만 덮는 곳이 있어서, 이 칸을 나눠 적어야 견적끼리 비교가 됩니다. 사장님 실수로 기기가 망가진 경우와 기기 자체의 문제로 멈춘 경우를 다르게 다루는 곳도 있으니 이 점도 함께 물어 두시면 좋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이런 조건을 계약 전에 문서로 알려 드리고, 듣지 못한 비용이 계약 뒤에 나오지 않도록 대조표와 계약서를 서명 전에 함께 맞춰 봅니다.
계약 뒤 결제 취소나 정산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베스트페이는 상담할 때 쓴 번호로 계약 뒤 결제 문의도 그대로 받습니다. 창구가 여러 갈래로 나뉘지 않게 했습니다.
손님이 결제를 취소해 달라고 할 때, 들어온 정산 금액이 생각과 다를 때, 결제 링크가 손님 휴대폰에서 이상하게 보일 때 같은 번호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고장은 A/S 접수 전화로 365일 받고, 접수한 건 가운데 실제 처리가 필요한 일은 평일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다른 업체 견적을 비교하실 때도 고장 창구와 결제 문의 창구가 같은지, 상담한 사람과 계약 뒤 응대하는 사람이 같은지, 문의를 남기면 언제 답이 오는지를 물어 대조표의 A/S 줄 아래에 한 줄 더 적어 두세요. 급한 날 어디부터 걸어야 할지가 미리 정해집니다.
A/S 조건까지 넣은 대조표는 어떻게 받나요?
받아 두신 견적서를 A/S가 적힌 줄과 뒷장 약관까지 함께 찍어 상담 번호의 문자방이나 카카오톡 창에 올려 주세요.
보내 주신 견적서는 요율과 입금일, 여는 비용, 해마다 나가는 돈, 보증보험 줄과 함께 A/S 줄을 접수와 처리, 계약 뒤 문의의 세 칸으로 풀어 대조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견적서에 비어 있는 칸은 빈칸 그대로 표시하고 그 업체에 물어볼 문장을 옆에 달아 드립니다. 맨 오른쪽 베스트페이 칸에는 A/S 접수 전화 365일, 주말 · 휴일 접수 건은 평일 처리라고 나눠 적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처리 조건은 상담에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표를 받아 보시고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번호는 010-3970-2769입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